지역별 데덴찌 특색 말 알아봐요

지역별 데덴찌 특색 말 알아봐요

    방언이나 일본어가 섞이며 우리나라 말이 아니라고 하는데 순우리말은 편 나누기라고 합니다.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전라도 등 지역별로 비슷하지만 다르게 쓰이는 데덴찌 사용법이 많다고 하는데요. 


    수도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이라고 하며 지방 사람들은 조금 다르게 표현한다고 합니다. 경상도에선 탄탄보라고 말하며 대전은 우에시다리 그리고 제주도는 하늘과 땅이다 얼려도 모르기라고 사용한다고 하네요. 


    대구에서는 덴치씨 오렌지씨, 광주는 편뽑기 편뽑기라고 말하며 각기 다른 말로 쓰인다고 합니다. 일본어인 데덴찌는 서울에서 사용하는데 일본말이라 가급적이면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시는게 어떤가 싶은데요.


    다른 지역만 보게 되어도 지역별로 데덴찌의 뜻이 한글을 많이 포함한것을 알수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말이니 일본문화보다 우리나라말을 애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간단하게 지역별 데덴찌의 특색과 어떤 말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그마한 변화부터 우리나라를 사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바꿔봐요.  이상 지역별 데덴찌 특색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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