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알레르기 억제 효과 알아보세요

무화과 알레르기 억제 효과 알아보세요

    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의 스기야마 마사노리 교수는 아사히흥산(도쿄도 신쥬쿠구)과의 공동 연구로 무화과의 잎으로부터 추출한 유산균이 산출하는 균체외 다당(EPS)에 접촉성 피부염등의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실험쥐에 의한 실험으로 확인했다. 12일부터 기후 시에서 열리는 일본 유산균 학회 대회에서 강연  발표한다.


    실험에서는 사전에 2주 EPS를 경구 투여한 쥐와 해당 투여의 쥐를 준비. 양측에 접촉성 피부염을 발생시키고 24시간 후의 귀 부종 상태(두께)를 측정했다. 투여 하지 않은 쥐의 귀의 두께는 염증 전보다 평균 0.188밀리미터 늘어났으나 투여한 쥐에서는 평균 0.112밀리미터의 증가에 그쳤다.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서 약 40% 염증이 억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쥐에 의한 다른 연구에서는 EPS의 투여에 의해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에 대한 효과도 확인하고 있다. 향후 EPS를 산출하는 무화과 유래의 유산균의 사람에게의 섭취를 통해서 콧물이나 가려움증이라고 하는 연중성 알레르기에의 효과를 조사한다. 기능성 식품이나 서플리먼트의 개발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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